[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이상윤이 최지우랑 연기 호흡을 맞춘다.

1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윤이 케이블 채널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에서 최지우의 상대 남자로 캐스팅 됐다.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 이후 9개월만에 드라마 복귀다.

[배우 이상윤. 사진제공=KBS]
[배우 이상윤. 사진제공=KBS]

이상윤은 극중에서 연극 연출가이자 연극과 겸임교수인 차현석 역을 맡았다. 하노라의 예고 동창으로 자유분방하면서도 열정적 삶을 사는 독신남이다. 거침없는 언행에 까칠한 성격을 소유한 인물이다.

앞서 배우 최지우가 19세 때 엄마가 돼 20년이 흐른 뒤 대학에 입학하는 여자 주인공 하노라 역에 낙점돼 상대 남자 배우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tvN ‘두 번째 스무살’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인생이 변한 한 여인의 이야기다. 서른 여덟 아줌마가 새내기가 돼 파릇파릇한 청춘들과 부딪치며 사랑과 꿈을 찾는 이야기다.

‘두번째 스무살’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투윅스’ 등을 통해 필력을 보여준 소현경 작가가 집필하고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두 번째 스무살’은 주조연급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이달 중순 첫 촬영에 들어간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말 방송될 예정이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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