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오늘(11일)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10일까지 누적관객수 398만9663명을 동원했다. 10일 일일 관객수 16만6185명(스크린수 777)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다시 복귀한 '연평해전'은 11일 오전 중 400만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미 ‘연평해전’은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총 누적 관객 수 387만 2015명)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뛰어넘어 2015년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올해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연평해전’은 2002년 일어난 ‘제2연평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전율과 감동의 스토리를 선사하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강력한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개봉 3주차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탈환에 성공, 독보적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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