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종현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과 이종현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지난 26일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최군의 개인 채널인 '최군KoonTV'에서 '오렌지 마말레이드' 본방송을 생중계로 방영한 가운데 방송 직후 청순 뱀파이어 백마리 역으로 열연 중인 설현이 등장해 시청자들과 이색만남을 가졌다.
방송이 끝난 후 촬영 현장에 마련된 '최군KoonTV'에 한복 의상을 그대로 입고 등장한 설현은 늦은 시간임에도 밝은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한시후 역으로 열연 중인 이종현(한시후 역)까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자신이 꼽는 최고의 1분은 무엇이냐는 BJ 최군의 질문에 설현은 3회에 있었던 등대씬이었다며 "재민(여진구 분)과 마리가 서로 뽀뽀하며 마음을 고백했던 장면인데 제주도에서 촬영을 해서 정말 즐겁게 임했었고, 장면도 예쁘게 나와서 기억에 가장 남는다"고 밝혔다.
이에 채팅방에는 여진구(정재민 역)를 시기 질투하는 글들이 쇄도해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설현은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자 공약으로 내걸었던 AOA의 신곡 '심쿵해' 댄스를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차게 구성된 60분의 시간이 끝난 후 설현과 이종현은 채팅방에 올라온 많은 질문들에 모두 답하지 못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당시 채팅방은 물론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까지 핫하게 달구며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인기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 본방송 날, 방송 생중계와 주연배우를 함께 실시간으로 만나는 이벤트는 최초였던 만큼 트렌디한 감성의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애청자들과 색다른 소통의 장을 새롭게 열었다는 평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현 이종현, 아프리카TV에서 보게 되다니" "설현 이종현, 이렇게 보니까 새롭네" "설현 이종현, 여진구 보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성자극로맨스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9회는 오는 3일(금) 밤 10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