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하리수

트렌스젠더 배우 하리수가 웹드라마 '아부쟁이'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하리수 소속사 스타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하리수가 '아부쟁이'에 합류해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하리수의 연기 활동 재개는 지난 2012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이후 약 3년 만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아부쟁이'는 이익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으로, 사고뭉치 불량 복학생들만 다닌다는 풍랑고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리수 외에도 곽동연, 씨스타 보라, FT아일랜드 이재진, 배우 김영준, 한정수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부쟁이'는 오는 6월 중으로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하리수, 정말 오랜만이다" "하리수, 아부쟁이에 나오는구나" "하리수, 근황 보니까 예뻐졌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