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 김소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이유비를 김소은으로 착각하고 흡혈 욕구를 드러냈다.

이준기 김소은 [사진 =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이준기 김소은 [사진 =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이 조양선(이유비)에게 흡혈 욕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성열은 120년 전 자신 때문에 죽은 이명희(김소은)와 재회했다. 그러나 그녀는 최혜령(김소은)으로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최혜령은 자신의 손목을 잡은 김성열의 뺨을 때리며 “사람을 잘못 보셨습니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후 김성열은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혼절했다. 김성열은 옆에서 자신을 간호해 주던 조양선이 자신의 손을 잡자 흡혈 욕구를 느끼고 흡혈귀로 변신했다.

조양선은 자신을 덮치려는 김성열에게 “선비님께서 혼절을 하셔서 사람들과 여기까지 모시고 왔다”고 사정을 설명했지만 김성열은 조양선을 덮쳤다. 이에 조양선은 “저는 조양선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 분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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