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5만 2786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0만 6843명이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개봉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쥬라기 월드’는 25일만에 500만 관객마저 넘어서 흥행 저력을 과시중이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연평해전’ 등에 이어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개봉 13일 만에 전세계 총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세계 흥행 수익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23만 8515명을 불러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 3219명이다. ‘연평해전’은 99만 7034명을 끌어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23만 2510명을 기록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