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강원도 메르스환자
강원도 메르스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강원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는 "춘천시에 거주하는 50살 김 모씨가 지난 2일 밤 10시쯤 섭씨 38도의 고열 증세를 보여 2차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6명으로 늘었다.
김 씨는 현재 춘천지역 모 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32번째 확진자인 55살 장 모씨의 부인으로, 남편 장씨는 지난달 12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뒤 강릉의료원과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2일 완치돼 퇴원했다.
강원도 메르스환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원도 메르스환자, 이럴수가" "강원도 메르스환자,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강원도 메르스환자,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