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와 나카모토 유타가 축구 대결을 펼쳤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3화에서는 새로운 신 G6가 등장해 기존 구 G6와 함께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타 알베르토.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유타 알베르토.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일본 대표로 등장한 새멤버 나카모토 유타는 "5세 때부터 16세 때까지 축구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는 "나도 축구를 했었다"고 반겼고, 어느새 신 G6와 구 G6를 대표하는 축구 시합이 전개됐다.

유타는 "축구할 나이가 지났다"라며 알베르토를 도발했고, 알베르토는 "40대 일반인 축구팀이 일본 국가대표를 이길 수 있다"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과 양측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축구 대결을 펼쳤고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비정상회담'은 12개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재기 발랄한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