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복면가왕 김보아

'복면가왕' 낭만자객이 걸그룹 스피카 멤버 김보아로 밝혀졌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했지만 패배해 복면을 벗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낭만자객의 정체는 스피카의 메인 보컬 김보아로 드러났다.

복면가왕 김보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김보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보아는 출연 이유에 대해 "올해 서른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아는 인터뷰에서 "21세부터 가이드와 코러스에 참여했다. 과거 이효리 '톡톡톡' 코러스를 했고 티아라, 카라, 포미닛, 소녀시대, 인순이의 코러스를 했다. 솔직히 나중에 좀 많이 힘들었다. 계속 남의 앨범에 목소리가 들어가니까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보아는 또 인피니트의 '파라다이스', '내꺼하자', 'BTD'까지 가이드 녹음도 했으며 멤버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복면가왕 김보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김보아, 대단해" "복면가왕 김보아, 멋지다" "복면가왕 김보아, 정말 잘 불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