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안녕하세요

가수 황치열이 바다에게 스킨십 시범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일주일 만에 이성에게 차이는 남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안녕하세요.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안녕하세요.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이 고민남은 뽀뽀를 해도 되느냐고 물어본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를 듣던 황치열은 바다의 머리를 잡고 "바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바다는 "너 지금 내 머리 잡은거냐"며 "그럼 책임져야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 이 고민남은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해주며 스킨십을 하려다가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치열은 "안전벨트를 빼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가야한다"면서 바다에게 시범을 보였다.

한편, 고민남의 친구들은 자주 차이는 이유로 "너무 퍼준다" "만난 지 며칠 만에 사랑한다고 하고 진실성이 없어보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고민남의 전 여자친구 중 한 명과 전화연결을 했다.

그녀는 "여자 마음을 잘 모른다. 회식하면 연락이 끊기고 답장도 없고 답장이 와도 거기에 오타가 있다. 게다가 눈치도 없다"며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오늘 완전 웃겼다" "안녕하세요, 내 주변에도 저런 남자 있다" "안녕하세요, 본인만 모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