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승기
가수 이승기가 개그맨 김영철과의 오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컴백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출연한다.
이승기는 최근 6집 앨범을 발표하고 음악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영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출연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SBS ‘강심장’으로 친분을 쌓은 이승기와 김영철은 평소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승기가 지난해 팬미팅 MC를 김영철에게 먼저 제의하게 됐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라디오 출연을 약속했다고 전해졌다.
이승기는 “오랜만에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게 돼 무척이나 설레고,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라디오 출연 오랜만이네” “이승기, 역시 의리부터 남다르구나” “이승기, 이번 앨범도 좋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와 함께하는 ‘펀펀 투데이’는 10일 오전 6시부터 한시간 동안 방송되며 김영철과의 캐미가 돋보일 ‘팩스 앤 더 피씨’ 콩트는 물론, 데뷔 11년을 맞이한 발라드 황태자 이승기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