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와 이수혁이 120년 만에 결투를 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6화에서는 김성열(이준기)와 귀(이수혁)가 결투를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준기 이수혁.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이준기 이수혁.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성열은 조양선(이유비)을 살리기 위해 귀와 대적했다. 과거의 일 이후 120년 만이었다.

귀는 "비망록은 없다"며 "네가 120년 동안 개처럼 찾아봤으니 알 것 아니냐"고 김성열을 도발했다.

이에 김성열도 "그래서 너는 이렇게 개처럼 킁킁 거리며 쫓아온 것이냐"라고 응수했고 두 흡혈귀는 치열한 싸움을 시작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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