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광한 최경순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故김광한의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장지는 성남 영생원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부인 최경순 씨와 자녀들이 있다.

[김광한 빈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
[김광한 빈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

지난 6일 김광한 씨는 오전 11시 44분쯤 자택에 머물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이후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을 당시 상태가 위독했으나 이튿날 일시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9일 오후 9시 37분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광한은 김기덕과 더불어 한국 3대 DJ로 칭송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김광한 씨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광한 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경순 여사와 자녀 분들 많이 힘들겠다" "최경순 여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