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MBC 라디오가 화요음악회 ‘LIVE MBC 화음’을 마련했다.
MBC 라디오는 14일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는 ‘LIVE MBC 화음’은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MBC 공식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라디오 공개방송 사상 최초의 온라인 포털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공연 현장의 열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LIVE MBC 화음’은 개그우먼 김신영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첫 공연을 선보인다.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화음(부제 : 조화로운 음들의 하모니)’이라는 주제로 댄스, 힙합,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걸그룹 AOA, 가수 나윤권, 에릭남, 홍진영, 산이, 치타 등이 각 장르를 대표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와 더불어 입담 좋은 DJ 김신영이 진행하는 방청객 참여 코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털사이트 Daum과 MBC 라디오 공식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는 ‘LIVE MBC 화음’은 오는 21일 정오시부터 MBC라디오 FM4U(91.9 MHz)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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