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를 이끄는 막강 배우들이 ‘웹.찢.남녀’(웹툰을 찢고 나온 남자와 여자)를 예고했다. ‘라스트’ 제작진은 16일 공식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들과 원작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200%에 달하는 모습을 공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외모는 물론 스타일링 하나까지도 원작에 충실하게 구현해낸 배우들에게 감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탄탄대로를 걷던 펀드매니저에서 주식작전 실패로 한 순간 인생의 밑바닥을 친 장태호 역의 윤계상은 원작 캐릭터의 짧은 머리, 옷차림 등을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생생함을 높이고 있다.

'라스트' 주역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라스트' 주역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또한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손에 쥔 절대 1인자 곽흥삼 역의 이범수는 고품격의 슈트 스타일과 마치 웹툰 안에서 바로 나온 듯한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직 복서인 서열 2위 류종구 역의 박원상은 헤어스타일과 수염 등으로 디테일을 살렸으며, 화려한 외모와 달리 깊은 마음의 상처를 지닌 ‘더 클럽’의 마담 서미주 역을 맡은 박예진은 고혹적인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인물을 표현하고 있다. 나아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신스틸러 군단들도 배우 본연의 매력에 캐릭터의 개성을 더하며 안방극장을 제압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에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함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들이 드라마 속에선 어떤 모습과 열연으로 색다른 묘미를 선사하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라스트’는 서열이 존재하는 지하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자들의 생존경쟁을 그린 정통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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