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2015년 한국 영화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16일 오후 1시 5분 배급사 집계 기준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섰다.
‘연평해전’은 개봉 23일 만에 올해 한국 영화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특히 ‘연평해전’은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배급사 NEW 관계자는 “잊혀졌던 2002년의 극적인 실화와 휴먼 감동 스토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며 “20대, 30대 관객이 전체 관객의 60%를 상회할 만큼 젊은 층의 반응이 뜨겁고 시간이 지날수록 중장년층 관객 비중이 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이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연평해전’의 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주연 배우 김무열과 이현우의 축하 인사를 담은 ‘특별 감사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무열은 “‘연평해전’이 5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렸다. 축하드린다. 그 분들과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의 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우는 “‘연평해전’을 통해서 모두 다함께 웃어주시고 울어주시고 많은 감정을 다 같이 공유할 수 있었던 점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다.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에 대한 진심 어린 인사와 더불어 훈훈한 배우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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