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선호가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에서 여성들의 '워너비 상사'로 등극했다.

배우 이선호 [사진제공=심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선호 [사진제공=심 엔터테인먼트]

17일 오전 방송한 '어머님은 내 며느리' 20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이 회사의 재건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민은 직접 공장 현장을 돌아다니고 직원들을 만나 독려하고 다독이며 회사 분위기를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그는 현주(심이영 분)에게 회사의 부도위기 때 아버지가 직원들의 월급을 밀리지 않으며 본인에게 들어온 다른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도 거절한 채 회사에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이날 이선호는 극 중에서 업무상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쏟아 붓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아버지가 힘들게 일궈놓은 회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선호는 회사는 물론이고 직원들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책임자로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단단한 정신력을 지닌 경민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맞춤 연기력을 자랑하며 극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이선호는 성격뿐만 아니라 외모적으로도 훈남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여성들의 로망을 총 집합시킨 상상 속의 부사장님의 모습을 본인만의 색깔로 그려내고 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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