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3’ 샘킴 이선균

‘해피투게더3’ 샘킴이 배우 이선균에게 영상편지를 보낸다.

샘킴 [사진 = KBS 해피투게더]
샘킴 [사진 = KBS 해피투게더]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는 ‘셰프 특집 2부’로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드라마 ‘파스타’ 이선균의 실제 모델이었던 샘킴이 이선균을 향해 절절한 영상편지를 보냈다.

샘킴은 “집에 식칼이 120자루 있다. 줄 세워 놓으면 5m 이상 될 것”이라고 자랑하며 ‘식칼 바보’임을 인증했다. 가지고 나온 칼을 매만지며 연신 해맑은 미소를 터뜨리는 샘킴의 살벌한 모습에 이연복은 “샘킴네 집에 도둑 들어오면 큰일 납니다.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샘킴은 ‘프라이팬’에도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드라마 파스타를 할 때 이선균 씨와 공효진 씨가 집에서 연습을 하신다고 하길래 아끼던 팬들을 빌려줬다. 이제 요리 안 하시면 돌려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수줍은 속마음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샘킴에게 이선균을 향해 영상편지를 남길 기회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샘킴의 영상편지는 밤 11시 15분 ‘해피투게더3’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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