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장미란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장미란의 근황이 이목을 끈다.

장미란은 16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2부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났다.

[장미란. 사진=JTBC 방송캡처]
[장미란. 사진=JTBC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이전에 봤을 때보다 안색이 좋아 보인다"며 인사를 건넸고, 장미란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웃었다.

역도선수 은퇴 후 재단 이사로도 활동 중인 장미란은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의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들을 진행 중이며 그 선수들이 스포츠 꿈나무들을 찾아가 멘토링을 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선수 생활을 할 때보다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보기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고백한 장미란은 "1주일에 세 번씩 바벨을 들고 있다"고 말해 손 앵커의 놀라움을 샀고, "체력 유지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운동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 앵커는 "선수 시절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기록을 내느냐"고 질문했고, "내 최고 기록의 6, 70%정도 된다"고 답한 장미란은 "높은 기록을 내야 된다는 부담이 없어 재미있게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미란 선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장미란, 얼굴 진짜 좋아 보인다" "장미란, 이제 여유 갖고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