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최동훈 감독의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제공/배급 ㈜쇼박스)이 암살 작전의 현장을 담아낸 무삭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총기 전문의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가 울리는 총성으로 시작된다. 강렬한 긴장감에 휩싸인 상황 속에서 굳은 신념으로 암살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하는 안옥윤이 벌이는 총격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는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수류탄과 기관총으로 일본군을 제거하기 시작하는 속사포의 모습은 작전 현장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폭파와 함께 등장하는 하와이 피스톨은 거침없이 쌍권총을 겨누며 일본군을 제압하는 모습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만으로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암살’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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