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3' 샘킴이 이선균에게 프라이팬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셰프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셰프 샘킴, 이연복, 심영순, 이욱정 PD, 가수 정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셰프 샘킴.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셰프 샘킴.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샘킴은 "프래이팬이 낡으면 손잡이 부분은 용접해서 쓴다"며 "3~4년의 시간 동안 사용한 물건이라 못 버리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MBC 드라마 '파스타' 촬영 때 이선균 씨한테 정말 소중한 프라이팬을 드렸다"며 "요리를 안 하시면 다시 돌려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영상 편지를 권했고, 샘킴은 "선균이형. 혹시 프라이팬 안 쓰시면 다시 돌려주시면 안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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