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판타스틱 4’(감독 조쉬 트랭크)가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전격 분석,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8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판타스틱 4’는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된 후 변화된 운명을 갖게 된 새로운 히어로들의 이야기로, 현실적인 영웅들의 고뇌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새로운 히어로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작품이다.
‘판타스틱 4’의 남다른 로케이션은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지 로케이션 매니저 엘스턴 하워드는 가장 좋은 촬영지를 찾기 위해 배턴 루지를 샅샅이 뒤졌고, 완벽한 로케이션을 탄생시켰다. 약 3개월에 거쳐 완성된 세트장은 보다 웅장하고 완벽하게 자리잡았다.
특히 미스터 판타스틱(마일즈 텔러 분)이 발견한 새로운 차원의 공간은 미스터리함으로 눈길을 끈다. 조쉬 트랭크 감독은 100% 특수효과로 만들어진 새로운 차원의 행성에 대해 “원시적 성장기의 지구처럼 보이도록 만들었다. 그동안 흔하게 봐온 적막하고 이질적인 환경이 아닌, 위험한 공간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부의 거대한 회색빛 기밀 정부 시설 에어리어 57는 2013년 폐업한 병원에서 탄생됐다. 멤버들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감금시설처럼 보여지기 위해서였던 것.
더불어 네 멤버의 거주공간은 각자의 신체와 초능력에 따라 맞춤 제작됐다. 휴먼 토치(마이클 B. 조던 분)는 불꽃에 영향을 받지 않는 강철 기구로 장식, 인비저블 우먼(케이트 마라 분)의 방은 마치 그가 숨어 지내는 보호막처럼 연출됐다.
이처럼 조명부터 각 캐릭터들의 특징에 맞는 로케이션까지, 완벽한 프로덕션 디자인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판타스틱 4’는 오는 8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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