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해투3' 샘킴이 힘들었던 미국 유학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셰프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셰프 샘킴, 이연복, 심영순, 이욱정 PD, 가수 정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샘킴은 "갑자기 집안이 어려워져 어머니가 제2금융권에서 구해준 300만 원으로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미국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일을 했다"며 "그렇게 7년 동안 모은 돈으로 요리 스쿨에 등록했다"고 고백했다.
샘킴은 "요리학교가 비싼데 학교 최초로 전액 현금으로 지불해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이 났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약 10년 동안 유학 생활을 했다"며 "학교 다닐 때 전체 수석을 했다"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해투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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