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원더걸스’ 선예 소희

선예와 소희가 원더걸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 가운데 선예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해오던 선예와 소희가 팀을 탈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더걸스는 향후 4인조(예은, 유빈, 선미, 혜림) 체제로 활동하게 됩니다"고 밝혔다.

[‘원더걸스’ 선예 소희. 사진=선예 남편 제임스 박 SNS]
[‘원더걸스’ 선예 소희. 사진=선예 남편 제임스 박 SNS]

이어 "선예는 가정생활에 더 충실하기 위해 탈퇴와 더불어 계약도 해지했으며 소희는 자신이 원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탈퇴를 결정했습니다"라고 탈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원더걸스로서의 마지막 심정이 담긴 선예와 소희의 편지를 공개되자 선예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월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예와 딸 박은유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와 남편 제임스 박은 딸의 재롱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꾸밈없이 예쁜 얼굴과 화목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원더걸스는 내달 3일 선예를 제외한 예은, 유빈, 혜림, 선미로 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원더걸스’ 선예 소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더걸스’ 선예 소희, 정말 행복해 보여", "‘원더걸스’ 선예 소희, 탈퇴는 아쉽지만 행복하세요", "‘원더걸스’ 선예 소희, 오래 같이 활동하면 좋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