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악의 보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23일 강용석의 법률 대리인은 “해당 매체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해당 매체가 명예훼손적인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아직 첫 재판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건이 보도되는 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21일 SBS 모닝와이드는 “강용석의 출입국기록조회 결과 A씨와 겹친 날짜에 홍콩에 체류한 것이 맞다. 홍콩 여행을 간 적이 없다는 본인의 입장과 상반된 결과”라고 보도했다.
22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도 강용석의 불륜설을 최초 보도했던 기자가 “강용석은 홍콩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으로 출국했다. 당시 4일을 홍콩에서 머무르고 18일에 돌아왔다. (불륜스캔들 상대인 A씨와) 3일이 겹치는 셈이다”고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유명 블로거 씨와 불륜 스캔들에 휘둘린 강용석은 현재 A씨의 남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당한 상태다.
강용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강용석, 잘 해결되야 할텐데” “강용석이 자녀들을 두고 저런 짓을 했을까” “나는 강용석 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