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사극 끝판왕’에 등극한 배우 이준기가 열연 비결을 공개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공식 페이스북에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다른 의상을 입고 각각 다른 장소에 있지만 대본을 향한 열정을 놓지 않고 있다. 이준기는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뱀파이어 변신에 로맨스, 액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은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사극 끝판왕’이라는 호평까지 받고 있다. 특히 이준기는 지난 22, 23일 방송한 ‘밤을 걷는 선비’에서 귀(이수혁 분)와 120년 만에 만나 대결하는 모습을 통해 외모, 연기, 액션 모두 완벽한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방송 말미에서는 피를 많이 흘려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한 관계자는 “액션이면 액션, 감정이면 감정 모든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소화하는 배우다. 이준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는 물론 외모까지 캐릭터와 잘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서의 태도 역시 정말 좋다. 대본을 열심히 보고 연구하는 것은 물론, 스태프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는 배우다. 앞으로 더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 책쾌 조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오싹함과 스릴을 안기는 판타지 멜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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