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김범이 한층 강렬해진 눈빛과 함께 극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 포털 블로그에서는 요즘 유행어인 ‘입덕’(팬으로 새롭게 유입된다는 의미)하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김범은 현재 방영 중인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 신용휘)에서 악의 축인 고스트 추적에 나선 수사 5과 차건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차건우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복수에 나선 ‘인간병기’로 활약 중이다.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는 짐 아닌 짐을 안고 있는 상황.
회를 거듭할수록 김범은 처연함을 비롯해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절제하다가도, 때로는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범은 전매특허 ‘리얼액션’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차건우를 표현하고 있다. 극이 중·후반부에 접어들고, 긴장감이 최고조로 가면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관련 드라마 커뮤니티, 포털 블로그 등을 통해 ‘김범의 변신’에 대해 화답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범이 ‘차건우’가 갖고 있는 복잡하면서도 미묘한 감정과 사연을 ‘눈빛’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스토리를 담아낸 도심액션스릴러물이다. 오는 8월 4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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