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마마무가 '주간 아이돌'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마마무는 28일 진행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랜덤 플레이 댄스는 물론 MC 정형돈, 데프콘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Mr. 애매모호' '피아노 맨'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유독 '주간 아이돌'과는 인연이 없었던 마마무. 이들은 치열했던 '걸그룹 대전'을 거치면서도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고, 이러한 저력이 자연스럽게 '주간 아이돌' 출연으로 이어졌다.

['주간 아이돌' 녹화를 마친 마마무. 사진제공=레인보우브릿지월드(RBW)]
['주간 아이돌' 녹화를 마친 마마무. 사진제공=레인보우브릿지월드(RBW)]

한 가요 관계자는 "소위 힘깨나 쓴다는 매니저들도 '주간 아이돌'에 출연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상황'이다. 소녀시대도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꼽지 않았나"라고 반문하면서 "마마무의 '주간 아이돌' 출연은 높아진 그룹의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 19일 신곡 '음오아예'로 걸그룹 대전 포문을 연 마마무는 지난주 음악 프로그램을 끝으로 '음오아예'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들은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한 것은 물론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세로 거듭났다.

특히 마마무 특유의 솔직하면서 당당한 매력과 여심을 대변하는 가사로 많은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음악과 함께 특유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을 선사하며,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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