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이 개봉 첫날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뷰티 인사이드’는 20일 하루 전국 633개 스크린에서 11만 439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만 3636명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를 원작으로 한 작품.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포스터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포스터

특히 ‘뷰티 인사이드’는 동시 개봉한 ‘판타스틱 4’(6만 3456명) ‘퇴마: 무녀굴’(2만 1790명)과 이날 하루 관객 동원 수에서 격차를 벌렸지만, ‘베테랑’이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 2위에 머물게 됐다. 추후 ‘베테랑’을 밀어내고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같은날 ‘베테랑’은 813개 스크린에서 22만 3832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9만 7117명. 이어 3위는 566개 스크린에서 8만 7897명을 모은 ‘암살’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110만 5052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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