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상진
방송인 오상진이 여동생과 최초로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오상진이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여동생과 함께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여름스페셜 야간매점 - 대단한 유전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는 오상진 남매 외에 다른 스타 형제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오상진은 "사실 혼자가 아니라 오빠와 동생으로서 방송을 출연한다는 게 조심스럽기도 했다. 동생의 모르던 면도 알게 되고 함께 녹화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뿌듯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하는 한편 "항상 아들이 아닌 딸로서의 효도를 하는 동생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오상진의 여동생 오민정은 프랑스 사진대학 이카르 포토에서 유학했으며, 현재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그는 또 오상진 소속사 연예인들의 프로필과 화보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남매, 유전자 좋네" "오상진 남매, 부모님 든든하겠다" "오상진 남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