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사진제공=별만들기이엔티]
배우 김정은 [사진제공=별만들기이엔티]

[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김정은이 팬들의 든든한 지원 사격에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김정은의 팬클럽 ‘너구리마을’은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의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은과 현장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과 커피차를 보내왔다. 이에 김정은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1일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팬들이 선물한 커피와 간식을 든 채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이열 치열! 삼계탕 먹고 더위를 날려. ‘여자를 울려’ 시청률 고공행진 기원!”이라는 응원 메시지는 현장을 폭소케 해 더욱 화기애애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팬들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한 김정은은 활기를 되찾으며 당시 촬영 마지막까지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고. 또한 김정은은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손수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까지 더했다. 김정은은 “언제나 넘치는 사랑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이에 보답하는 길은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힘내서 촬영에 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덧붙여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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