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해안가로의 여행'의 주연배우 아사노 타다노부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영화 '해안가로의 여행'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공식 초정됐다. 이 작품은 일본을 대표하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본의 여성 작가 유모토 가즈미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해안가로의 여행'은 남편 유스케를 바다에서 잃은 미즈키가, 3년 후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유스케의 제안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영화 '해안가로의 여행' 스틸컷]
[영화 '해안가로의 여행' 스틸컷]

일본의 명배우 후카츠 에리와 아사노 타다노부가 부부로 연기호흡을 맞췄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국제영황제를 찾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해안가로의 여행'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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