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노홍철 MBC 복귀
방송인 노홍철이 MBC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근황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1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노홍철 스페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의 게시자는 "지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중 노홍철을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홍철은 스페인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며, 특히 덥수룩하게 자란 턱수염이 인상적이다.
10일 오후 MBC 측에 따르면 약 10개월 간의 자숙기간을 가져온 노홍철은 20~30대 일반인 남자 4명과 약 20일간의 여정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가을 특집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노홍철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예능프로그램은 5명의 일행이 최소한의 경비만을 준비한 채 여행 도중 비용을 충당해가며 버티는 자급 자족 프로젝트다.
특히 노홍철은 자숙기간 동안 무전여행을 다닌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노홍철 MBC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노홍철 MBC 복귀, 좀 빠른 것 같은데" "노홍철 MBC 복귀, '무한도전'에는 안 나오나?" "노홍철 MBC 복귀,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