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엽.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차엽.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차엽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합류한다. 차엽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차엽이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 됐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만들어 오고 있는 차엽은 2005년 영화 ‘살결’로 데뷔해 스크린은 물론,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소름 돋는 악랄한 악역연기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응답하라 1988’에서 차엽은 고경표, 류준열, 이동휘의 학교 선배로 출연한다. 차엽은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응답하라 1988’에 합류할 수 있게 돼 이루 말할 수 없이 매우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있는 작품인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차엽은 오디션 당시 자신의 옷에 ACE라고 적힌 글자를 가리키며 “뽑아만 주신다면 ‘응답하라 1988’의 ACE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장내에 있던 모든 이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 만큼 차엽이 가지고 있는 작품에 대한 강한 포부와 애착을 확인한 제작진들은 그에 대한 신임을 얻었고, 이는 곧 캐스팅으로 이어졌다는 후문. 그렇기에 이번 작품을 통해 차엽이 보여주게 될 모습은 어떠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더 상승 중이다.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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