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 이기홍이 섹시한 남자 4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기홍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아내가 잘 표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이기홍은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4위 선정에 대해 “제 아내가 잘 표현을 잘한 것 같다”며 “‘민호(이기홍 분)는 섹시하고 핫한데 당신은 아니야’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토마스가 리스트에 오를 것 같다. 둘 다 ‘섹시한 버디’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기존 멤버들로 활약했던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 뉴트(토마스 생스터 분),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 분), 민호(이기홍 분) 등은 물론,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예고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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