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 이기홍이 ‘메이즈 러너’ 1편과 2편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이기홍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1편과 달리 2편은 집 밖에 나가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 첫 번째 영화는 미로에서 일어나는데 가족과 사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며 “먹을 것도 제공되는데 두 번째 ‘메이즈 러너’는 집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스스로 목숨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 두 영화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토마스 생스터는 “2편은 1편의 끝나는 장면에서 이어진다. 그들이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생존하면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고 덧붙였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기존 멤버들로 활약했던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 뉴트(토마스 생스터 분),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 분), 민호(이기홍 분) 등은 물론,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예고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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