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라디오스타 자이언티, 크러쉬와 뭉클 첫 만남...'끈끈한 인연'
라디오스타 자이언티가 화제인 가운데, 라디오스타 자이언티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자이언티와 크러쉬는 과거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크러쉬는 “술을 먹고 잠도 3일 동안 못잤다. 아버지가 이만하면 됐다고 했다”며 “방송도 한 번 했고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음악은 취미로 하라고 했다. 비수가 꽂혔다. 그때 자이언티를 만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크러쉬는 “음악을 포기해야 할 시기에 자이언티를 만났다. 형한테 데모를 보냈는데 메일로 답장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크러쉬는 날 만나지 않았더라도 분명히 좋은 계기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크러쉬의 데모를 듣고 에너지를 크게 느껴서 답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