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윤슬 기자]백재현, 안면마비 두 번 온 이유 알고 보니?

백재현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백재현이 안면마비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백재현은 케이블채널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의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뮤지컬 연출가로 변신한 이후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말했다.

그는 "뮤지컬 연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작을 했다. 1년 반이 넘도록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예매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초대 손님 때문에 공연을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창기 힘들었던 생활 때문에 안면마비가 두 번 왔었다. 또 법원으로부터 차압이라는 것도 처음 당해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백재현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