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개봉 29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19일 하루 전국 719개 스크린에서 10만 213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1만 7180명이다.

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이 영화는 개봉 3일째 100만을 넘긴 뒤 9일째 500만, 14일째 700만, 17일째 800만, 20일째 900만, 25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같은날 ‘베테랑’은 983개 스크린에서 24만 426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7만 3330명. 이어 ‘미쓰 와이프’가 426개 스크린에서 4만 8889명을 끌어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46만 136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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