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슬기 기자]박세리, 과거 루머 해명 "현재 빚 전혀 없어"
골프 선수 박세리가 아버지의 빚 때문에 골프를 그만두지 못한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박세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당시 박세리는 아버지의 빚 때문에 골프를 그만두지 못한다는 루머에 대해 “아버지로 인해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주니어 경기를 보러 갔다가 ‘골프, 해볼 만하겠구나’ 느꼈다”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는데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안 좋아 졌고 아버지께서는 돈을 빌리면서까지 나를 지원해 주셨다”고 털어놨다.
또 “주변 사람들이 돈도 없는데 골프 시킨다고 질타를 많이 했는데 그때 굉장히 상처를 입었다”며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면서 나를 만든 부모님께 상금 모두를 드렸다. 현재 빚은 전혀 없다”고 루머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