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SM 아티스트들이 기록 영화 ‘SMTOWN THE STAGE’(감독 배성상)의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10년 후 모습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 SM 아티스트들은 각자 10년 후의 모습에 대해 상상하며 다양한 표정을 드러냈다.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20대 아티스트들과 이제 곧 다가올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30대 아티스트들까지, 그들의 표정에는 두려움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엿보인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10년 후에도 슈퍼주니어 멤버들이랑 웃으면서 투어하고 있을 것 같다. 제 나름대로 노래도 많이 하고 뮤지컬도 하고 있지 않을까. 전 지금이랑 별로 안 다를 것 같다”고 말하며 멤버들 간의 돈독함을 과시했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10년 후에도 슈퍼주니어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때도 ‘슈퍼주니어는 항상 새롭다’라는 느낌을 주는 그런 그룹이지 않을까”라며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했다. 슈퍼주니어-M의 조미 역시 “10년 후에도 슈퍼주니어 M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일단은 최고의 쇼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많이 보여드렸던 모습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든 동방신기 쇼는 꼭 한 번 보러 가자’라는 (생각이 들도록) 재미있게 한 번 꾸며보고 싶다”고 새로운 무대에 대한 꿈을 밝혔다.
보아는 “스타일은 많이 달라지겠지만 할 수 있는 한 계속 이 일을 할 것”이라며 또 다른 보아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그 외에도 소녀시대 서현, 엑소 디오, 슈퍼주니어-M 헨리 등 SM 아티스트의 10년 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SMTOWN THE STAGE’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MTOWN THE STAGE’는 SM 아티스트와 스태프 그리고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한 마음으로 만들어낸 거대하고 화려한 무대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 영화다. 당초 13일부터 26일까지 상영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29일 4DX 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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