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강성진

배우 강성진이 나이트클럽에서 아내를 만났다고 털어놔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스페셜 야간매점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로 남보라 박건형 강성진 김민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성진. 사진=KBS2 방송캡처]
[강성진. 사진=KBS2 방송캡처]

이날 강성진은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나이트클럽 웨이터의 소개로 만나서 결혼에 대해서는 포기했었지만 당시 헤어지고 나니 많이 아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잊고 살다가 7개월 후에 또 다시 똑같은 장소에서 또 만났다. 인상이 굉장히 좋더라”며 5년 연애 후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했다..

강성진은 “신혼여행에 가서 처음으로 아내에게 끙끙거리는 버릇이 있단 사실을 알았다. 사람이 장점만 있을 수 없진 않나. 제가 그 단점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