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김기범 SM 계약 만료
김기범이 SM과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은혁의 발언이 화제다.
7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쁜 녀석들’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희철, 시원,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했다. 당시 김구라가 김기범의 근황에 대해 묻자 이특은 “기범이는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중이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기범이는 연기에 뜻을 두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이라며 “언제든 돌아오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 여전히 슈퍼주니어의 멤버”라고 전하며 김기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한편, 20일 김기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ished with S.M. ent. Lets begin my new life... 그동안 함께 했던 SM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SM과 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도 “계약이 만료됐다. 김기범의 앞날에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려욱도 자신의 SNS를 통해 “기범아 항상 응원한다. 슈퍼주니어도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이라는 글로 김기범을 응원했다.
김기범은 2005년부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9년부터 연기로 전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