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태연 '사랑보다 깊은 상처'

소녀시대 태연이 가수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듀엣 파트너로 선정된 가운데 과거 '눈의 꽃' 듀엣 무대가 재조명됐다.

태연은 지난 2009년 박효신과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 '눈의 꽃' 듀엣 무대를 선보였던 바 있다. 이날 태연은 긴장했던 탓인지 시종일관 음정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태연 '사랑보다 깊은 상처'. 사진=KBS2 '서울드라마어워즈' 영상 캡처]
[태연 '사랑보다 깊은 상처'. 사진=KBS2 '서울드라마어워즈' 영상 캡처]

이에 박효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째 계속되고 있는 '눈의 꽃' 논란에 대해서"라는 제목으로 "(태연이)혹시라도 이런 일로 상처받고 좌절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본다"며 위로의 글을 올렸다.

한편 임재범 측은 오는 10일 정오 발표될 '사랑보다 깊은 상처' 2015년 버전 중 하이라이트 부분을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다. 공개된 부분은 이 곡의 가장 고음 파트로 임재범의 파워풀한 보컬과 태연의 매력적인 음색이 만나 최강 듀엣 파워를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