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고경표 사과
고경표가 블랙넛 옹호 발언으로 사과글을 올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그가 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고경표는 지난해 5월 KBS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의 성격을 "잘 운다"고 표현했다.
이어 고경표는 "유재석을 처음 봤을 때도 울었다"며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뜨겁게 눈물 한 방울이 흘렀다. 무언가 영접한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크린샷을 올리며 "좋다, 블랙넛"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