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김미진 결혼
김미진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김준호가 유민상을 소개시켜 준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김준호의 동생으로 알려진 김미진은 지난해 5월 KBS '풀하우스'에 출연해 "오빠가 자꾸 유민상을 만나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유민상이 모아 놓은 돈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추천해 웃음을 안겼다.
김미진이 계속해서 거부하자 패널들은 KBS 조우종 아나운서를 추천했고, 이에 김미진은 "임자 있는 남자는 별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미진은 10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