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의 1차, 2차 예고편은 국내에서만 377만 이상의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계 최초 공개와 더불어 지난 21일 국내에서 공개된 ‘마션’ 2차 예고편의 조회 수는 이틀 만에 100만을 돌파, 2015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또 2차 예고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 베스트 무비클립 1위에 등극하며 온라인을 휩쓸었다.

이렇듯 400만에 가까운 예비 관객들이 본 ‘마션’의 예고편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휴머니티, 그리고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네티즌의 높은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화 '마션' 포스터
사진=영화 '마션' 포스터

2차 예고편을 확인한 예비 관객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SF 블록버스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먼저 ‘맷 데이먼이 맡은 마크 와트니 캐릭터의 낙천적인 성격’, ‘리들리 스콧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우주 과학 최고 권위를 가진 NASA의 전폭적 지원’ 등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기대요소에 일일이 반응했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적어도 4년 간 화성에서 생존해야 구조될 가능성이 있는 절박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마크 와트니 역에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스마트한 배우 맷 데이먼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화성에 홀로 남은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레스 3 탐사대 대장 멜리사 루이스 역을 맡았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의 세바스찬 스탠, ‘판타스틱4’ 케이트 마라, ‘뉴스룸’ 시리즈의 제프 다니엘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크리스틴 위그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영화의 풍성함을 더한다.

‘마션’은 NASA의 과학자들도 인정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완성된 작가 앤디 위어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디테일의 최강자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성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마션’은 제작단계부터 NASA가 직접 참여해 현실성 넘치는 SF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월드워Z’, 미드 ‘로스트’의 각본가 드류 고다드가 각색하고 ‘엑스맨’ 시리즈 제작진이 참여했다.

예고편 누적 조회 수 400만을 육박하며 201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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