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어셈블리’ 정재영

‘어셈블리’ 정재영이 대통령에게 당 사무총장 자리를 제안받았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진상필(정재영 분)이 대통령에게 당 사무총장 제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영 [사진 = KBS 어셈블리 방송 캡처]
정재영 [사진 = KBS 어셈블리 방송 캡처]

이날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진상필은 “장난치지 말라. 니가 대통령이면 나는 오바마다”라며 단호하게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옆에 있던 최인경(송윤아)의 휴대폰이 울렸고 전화를 받은 최인경은 전화를 진상필에게 건넸다.

이제야 상황을 파악한 진상필은 “아 네 대통령님. 바쁘실텐데 어떻게 전화하셨나요”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대통령은 “활약하시는거 눈 여겨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내 뜻을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후 청와대로 초청받은 진상필은 대통령으로부터 국민당 사무총장의 자리를 제안받았다. 이에 진상필은 “나같은 놈이 해도 되는 건가요? 사무총장을?”이라며 당황해 했다.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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