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미세스 캅' 이다희가 손병호의 아들 이강욱을 총으로 쏴 죽였다.

1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16회에서는 민도영(이다희)이 강재원(이강욱)을 총으로 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다희 이강욱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다희 이강욱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강태유(손병호)와 강재원 부자의 뒤를 쫓던 강력 1팀은 지원팀을 기다릴 수 없어 바로 작전에 들어갔고, 조재덕(허정도)과 강재원, 민도영은 총으로 대치했다.

민도영은 "움직이지 마. 쏜다"라고 강력히 말했으나 강재원은 총을 거두지 않았고, 두 사람은 동시 발포했으나 민도영의 총알이 강재원의 가슴에 맞았다.

이에 놀란 강태유는 강재원에게 다가갔고 강재원은 "아버지 뜨거워요"라고 말한 뒤 숨을 거뒀다. 이에 강태유는 "네가 감히 내 아들을 죽여?"라고 민도영을 노려봤고, 이후 등장한 최영진(김희애)에게도 "반드시 이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라고 협박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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