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서부전선'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영화 '서부전선'에서 흡연 연기를 펼쳤다.
여진구는 1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흡연 연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금연초를 사용했다. 냄새가 오래 가긴 했는데 힘든 점은 없었다"고 밝혔다.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천만 영화 '실미도', '해운대'부터 '감시자들', '스파이', '소원' 등 다양한 장르에서 대체 불가능한 연기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설경구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통해 청룡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은 충무로 차세대 스타 여진구가 만나 기대를 모았다.
'서부전선'은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